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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해밀턴, 왼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 오른다

작성일: 2015.09.11 05:1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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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돌아온 탕아' 조시 해밀턴(34, 텍사스 레인저스)이 수술대에 오른다. 

텍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해밀턴이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텍사스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MLB.COM과 인터뷰에서 "해밀턴은 열심히 했다. 나는 그에게 부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처음 복귀했을 때 그는 햄스트링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키이스 메이스터 의사가 집도한다. 배티스터 감독은 "무릎 염증 부분을 간단하게 청소한다"고 수술 내용을 설명했다. 그가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수술 후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타로 그가 돌아온다면 대단한 것이다"며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을 남겼다.
 
올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친정 텍사스로 돌아온 해밀턴은 타율 0.257(144타수 37안타) 6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조시 해밀턴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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