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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LA] 스트리플링, SF전 6⅓이닝 3실점 패전 위기

작성일: 2019.04.04 13: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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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스트리플링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박성윤 기자] LA 다저스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스트리플링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2-3으로 팀이 뒤진 상황. 다저스가 리드를 빼앗지 못하면 스트리플링은 패전투수가 된다.

스트리플링은 경기 초반 투구 수 관리를 하며 효율적인 투구를 펼쳤다. 1회초 스트리플링은 스티븐 더가, 조 패닉, 에반 롱고리아를 상대로 삼자범퇴를 이끌었는데 공 9개를 던졌다. 1회말 다저스 타선이 키케 에르난데스 좌중월 1점 홈런과 2사 1, 2루에 터진 코디 벨린저 1타점 2루수 앞 안타를 쳐 2-0 리드를 만들었다.

스트리플링은 2회초 브랜든 벨트, 브랜든 크로포드, 케빈 필라를 만나 삼자범퇴를 다시 만들었다. 2회에도 공 9개로 막았다. 3회초 스트리플링은 헤라르도 파라에게 좌익수 쪽 안타를 맞았다. 파라가 2루에 도전했고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가 날카로운 송구로 2루에서 파라를 잡았다. 1사에 스트리플링은 에릭 크라츠, 데릭 홀랜드를 범타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3회까지 27구를 던진 스트리플링은 4회초 흔들렸다. 선두 타자 더가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았다. 롱고리아에게 중전 안타, 브랜든 벨트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연거포 스트리플링이 피홈런을 기록해 경기는 2-3으로 뒤집혔다.

스트리플링은 5회초 1사에 패닉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롱고리아를 삼진으로 잡고 벨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5이닝을 던진 스트리플링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크로포드, 필라, 파라를 차례로 땅볼로 처리했다.

82구를 던진 스트리플링은 7회에도 마운드에 섰다. 크라츠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스트리플링은 대타 파블로 산도발 타석 때 마운드를 스콧 알렉산더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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