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TL 스탠리, 금지 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작성일: 2015.09.13 03:5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백업 포수 코디 스탠리(26)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스탠리의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발표했다. 앞서 실시한 PED 검사에서 근육 강화제의 일종인 ‘아나볼릭스테로이드’가 검출된 결과다.

금지 약물 복용 징계는 올 시즌 8번째다. 지난 3월 28일 시애틀 매리너스 좌완 데이비드 롤린스를 시작으로 7월 28일 뉴욕 메츠 우완 헨리 메히야까지 스탠리에 앞서 징계를 받았다. 메히야는 80경기 징계 복귀 후 또다시 금지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나면서 16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탠리는 2010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의 지명을 받은 포수다. 지난 4월 27일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1군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성적은 10타수 4안타 3타점. 마이너리그 통산 타율은 0.269다. 

[사진] 코디 스탠리 ⓒ MLB 사무국 제공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