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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한화, 최재훈 단순 타박상

작성일: 2019.04.06 22:3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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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최재훈이 6일 사직 롯데전에서 6회말 수비를 하다 타구에 맞은 뒤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한화는 타구에 맞아 쓰러진 최재훈이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재훈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6회 교체로 투입됐다가 오윤석 타석에서 타구에 맞아 쓰러졌다. 오윤석의 파울 타구가 오른쪽 목 부위를 강타했다.

최재훈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면서 긴 시간 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한화는 이날 밤 10시 30분께 최재훈은 인근 병원에서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진단을 받고 현재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화는 7-9로 역전패했다. 최재훈의 부상으로 포수 엔트리를 모두 소진하면서 노시환이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변화구 포구에 애를 먹으면서 7회 3실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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