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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458피트 만루포, 지금 트라웃을 막을 수 없다"

작성일: 2019.04.07 11:0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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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 주축 타자 마이크 트라웃.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가 텍사스 레인저스를 꺾고 2연승 했다. 주축 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만루포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에인절스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타일러 스캑스가 6⅓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텍사스 타선도 봉쇄했지만, 타선에서 트라웃이 텍사스 선발을 무너뜨렸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4회 말,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에인절스는 타석에 들어선 트라웃이 텍사스 선발 드류 스마일리의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트라웃은 지난 5일부터 열린 이번 텍사스와 3연전 모두 홈런을 때렸다. 3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이번 만루포까지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성적은 타율 0.385(26타수 10안타) 4홈런 10타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트라웃의 활약을 주목했다. MLB.com은 "지금 트라웃을 막을 수 없다. 3일 동안 4개의 홈런을 터뜨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MLB.com은 "1스트라이크 1볼에서 패스트볼을 쳤는데 458피트(약 139.6m) 날아갔다. 2015년 스탯캐스트에서 소개된 이후 트라웃 홈런 가운데 3번째로 멀리 날아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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