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추신수, 11G 연속 출루…타율 0.255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1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55를 유지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좌완 선발 션 놀린의 시속 83마일 슬라이더를 때렸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5회 출루에 성공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한 추신수는 놀린의 초구 시속 88마일 커터를 받아쳤다. 타구는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이어졌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아드리안 벨트레의 범타로 홈을 밟지 못했다.
8회 추신수는 1사 1루에서 교체된 투수 러이언 둘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1사 1, 2루의 득점 기회가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지만 벨트레와 프린스 필더 모두 삼진으로 타점 기회를 놓쳤다.
9회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교체된 투수 션 둘리틀을 상대해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여러 차례 찾아온 득점 기회를 놓치며 8회까지 1-5로 끌려갔다. 9회 2점을 추가하며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3-5로 졌다.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4.1이닝 7피안타 5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