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G 타율 0.359' 추신수, OAK전 '2번-우익수' 선발
작성일: 2015.09.14 02:3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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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9월 들어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9월 들어 11경기에서 타율 0.359(39타수 14안타) 1홈런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텍사스 타순은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좌익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스 오도어(2루수)-크리스 지메네스(포수)로 구성됐다.
이날 텍사스 선발투수는 치치 곤잘레스다. 곤잘레스는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추신수가 상대할 오클랜드 선발투수는 펠릭스 듀브론트다. 듀브론트는 11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추신수는 올해 듀브론트와 처음 만난다. 듀브론트를 상대로 통산 타율 0.200(5타수 1안타)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부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추신수가 듀브론트를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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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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