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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5일 kt전서 인권 캠페인 진행

작성일: 2015.09.15 15:44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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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NC 다이노스가 NC-kt 경기가 열리는 15일 오후 5시부터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다양한 인권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와 NC가 이주민, 장애인, 여성,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권 의식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NC는 경남 지역 회원 큰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경남장애인권리옹호 네트워크 장애인, 아시아공동체학교 이주 청소년 등 100여명을 초청해 단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구장 전광판으로 인권 상담 전화 번호(1331) 홍보가 예정돼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야구 팬을 대상으로 인권룰렛 퀴즈대회, 캐리커처 부대 행사, 찾아가는 인권 순회 상담 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는 이주 아동 김알렉세이(14세), 셰리 나스라트(14세)가 맡는다. 다문화학교인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 17명이 애국가를 부른다.

NC 손성욱 마케팅팀장은 "일상에서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NC는 스포츠를 통해 인권위원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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