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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10월 31일 개최

작성일: 2015.09.18 15:5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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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국의 첫 번째 메이저리거 박찬호(42)의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 - The Dreamers 2015(이하 CAMP61)'가 개최된다.

스포츠 매니지먼트 그룹 홀오브페임 컴퍼니는 18일 '고양시 주최 박찬호장학회가 주관하는 'CAMP61'가 다음 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NH인재원 (구 : 우리인재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CAMP61'은 매년 박찬호와 현역 최고의 프로선수들이 멘토로 참가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열정적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며 꿈을 키워주는 뜻 깊은 자선 야구캠프로 자리매김해왔다. 2014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를 재패한 한국대표 선수단에도 'CAMP61' 출신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그곳을 방문했던 박찬호가 매우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다.

캠프에 참가한 야구 꿈나무들은 한국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와 현역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훈련하며 노하우를 전수받고 야구선수로써의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유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은 박찬호와 초청받은 스타 선수들은 캠프 기간 야구 후배들을 위해 열정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캠프 기간에 박찬호가 참가자 모두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단체 이론 교육 시간은 캠프의 핵심. 어린 선수들이지만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전설적인 투수의 살아있는 이야기에 참가자들은 경청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한층 더 성장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매년 11월초, 120명의 어린 선수들이 캠프에 참가해 최고의 멘토들을 만나 꿈을 꾸며 한국야구의 기둥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어떤 꿈나무들이 그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15 'CAMP61'의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참가동기 등 심의를 거쳐 12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을 뽑는다. 참가신청은 박찬호 매니지먼트사 팀61과 홀오브페임 컴퍼니 페이스북에서 이루어 지며 다음 달 8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사진] 2014 박찬호 유소년 캠프 ⓒ 홀오브페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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