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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폭발' 추신수, 9월에만 3안타 이상 6경기(2보)

작성일: 2015.09.19 11:2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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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서 3안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3안타 이상을 때린 경기는 6번째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1회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제임스 팩스턴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아드리안 벨트레의 우전 안타가 터지며 추신수는 2루까지 진루했다. 다음 타자 필더의 타석 때는 팩스턴의 폭투로 3루까지 갔다. 그러나 프린스 필더의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또다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성공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5회말 1사 1루의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벨트레의 볼넷과 필더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마이크 나폴리가 병살타에 그치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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