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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타율 0.444' 추신수, 5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9.20 05:3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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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19일 시애틀과 시리즈 첫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시즌 타율은 0.271까지 끌어올렸다.

뜨거운 9월을 보내고 있다. 추신수는 9월에만 6차례 3안타 이상 경기를 하면서 9월 타율 0.444 출루율 0.551 장타율 0.635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지구 선두 자리를 놓고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벌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4연전에서는 16타수 8안타 2볼넷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탰다. 텍사스는 휴스턴과 4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서 지구 선두에 올랐다. 20일 현재 휴스턴과 승차는 2.5경기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좌익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크리스 지메네스(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투수 콜 해멀스는 지난 6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4경기에서는 최소 7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시즌 성적은 9승 8패 평균자책점 3.76이다.

한편 시애틀은 좌완 비달 누노(28)를 선발 예고했다. 누노는 올 시즌 선발 6경기 구원 31경기를 치른 스윙맨이다. 선발 등판한 6경기 성적은 1승 2패 평균자책점 4.13이다. 누노는 지난 10일 텍사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추신수는 올 시즌 누노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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