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녹두꽃' 최원영 "임금에 반역이다"…최무성 "이제 종지부 찍어야 한다" 대립각

작성일: 2019.04.27 22:27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BS '녹두꽃'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녹두꽃' 최무성과 최원영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갈등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녹두꽃'에서는 전봉준(최무성)이 무기고를 습격했다.

이 소식을 들은 황석주(최원영)는 왜 사태를 키우는 거냐며 화냈다. 전주를 함락해 한양까지 가려는 경로를 밝혔다. 석주는 이를 막으려 했고, 봉준과 뜻이 맞지 않아 목소리를 높였다.

이대로 가다간 임금에 대한 반역이라 충고했고, 봉준은 "임금을 옳은 길로 이끄는 게 어찌 반역이냐"고 반문했다. 석주는 이런 봉준을 막기 위해 안핵사를 파견해 수습할 거니 기다리라고 전했다. 허나 봉준의 의지는 확고했다. 자리에서 일어나 그동안 탐관오리들에게 당한 과거를 생각하며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석주는 "난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네"라고 봉준과 다른 뜻을 밝혔다. 이어 봉준을 벨 수도 있다고 날 서린 협박을 하고 돌아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