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김기훈, 삼성전 3이닝 9피안타 7실점(6자책점) 뭇매
작성일: 2019.05.01 20:1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기훈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6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팀이 1-7로 뒤져있어, 김기훈은 시즌 2패 위기에 몰렸다.
1회초부터 김기훈은 실점했다. 1사에 김상수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김기훈은 구자욱을 삼진으로 잡았다. 그 사이에 김상수에게 2루 도루를 내줬다. 2사 2루. 김기훈은 이원석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강민호에게 좌월 3점 홈런을 맞았다.
김기훈은 2회에도 실점했다. 1사에 김헌곤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김기훈은 1사 1, 3루에 김상수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으며 한숨 돌렸다.
2사 1, 3루에 1루 주자 삼성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시도했다. 포수 한승택은 3루 주자를 의식해 도루 저지 대신 투수 김기훈에게 송구했다. 그러나 김기훈은 도루 저지라고 판단한 듯 송구를 피했다. 한승택 송구는 2루 베이스 커버 들어온 유격수 김선빈 쪽이 아닌 2루수 안치홍에게 날아갔다. 박해민은 2루를 밟았고 그 사이 3루 주자 김헌곤이 득점했다.
KIA가 1-4로 뒤진 3회초 김기훈은 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선두 타자 이원석에게 좌전 안타, 강민호에게 좌익선상으로 가는 2루타를 허용했다. 무사 2, 3루에 김기훈은 최영진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김동엽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됐다.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기훈은 박계범을 만나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유도해 아웃카운트 2개와 점수 1점을 바꿨다. 2사 3루에서 김기훈은 김헌곤을 유격수 뜬공으로 묶어 추가 실점을 막았다. 김기훈은 팀이 1-6으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고 마운드를 장지수에게 넘겼다.
장지수가 김상수에게 사구를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이원석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김기훈 책임 주자 박해민이 득점했고 김기훈은 7실점(6자책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장지수가 김상수에게 사구를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이원석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김기훈 책임 주자 박해민이 득점했고 김기훈은 7실점(6자책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