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대은, 한화전 5⅔이닝 5실점… 데뷔 첫 승 요건

작성일: 2019.05.04 19:3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t 투수 이대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t 위즈 우완 투수 이대은이 KBO 리그 첫 승 요건을 갖췄다.

이대은은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5⅔이닝 7피안타(1홈런) 2탈삼진 4사사구 5실점을 기록했다. 이대은은 6회 팀의 역전으로 리그 데뷔 6경기 만에 첫 승 요건을 채웠다.

1회와 2회를 삼자범퇴로 시작한 이대은은 3회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지성준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고 최진행의 안타와 오선진의 2루타로 무사 2,3루에 몰렸다. 그는 정은원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이창열, 이성열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된 뒤에는 송광민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대은은 1-2로 추격한 4회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찾았다. 그러나 5회 선두타자 오선진이 행운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대은은 정은원에게도 중전 안타를 맞았다. 그는 이창열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무사 만루에서 호잉을 병살타로 유도했으나 오선진이 득점했다. 이어 이성열의 볼넷, 도루로 2사 2,3루가 됐고 송광민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대은은 팀이 6-5로 역전한 6회 1사 후 최진행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대주자 이원석의 도루로 1사 2루에 몰렸다. 오선진을 3루수 땅볼 처리한 이대은은 6-5로 앞선 2사 2루에서 주권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101개(스트라이크 62개+볼 39개)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