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자르, 첼시 남아?"에 고개 '절레절레'… 본인피셜 레알행?

작성일: 2019.05.07 19:3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첼시 팬의 잔류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하고 떠난 아자르 ⓒ마르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자르 첼시 남아?"란 첼시 팬의 질문에 에덴 에자르(첼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떠났다. '본인피셜(본인 + 오피셜)' 이적을 인정한 모양새다. 

아자르는 2018-19시즌을 끝나고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다. 유력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아자르는 그간 레알을 '드림 클럽'으로 말해왔다. 아자르는 오는 2020년 6월이면 계약이 끝난다. 첼시는 당장 이번 여름에 이적을 막으면, 이적료 없이 그를 보내야 한다. 최소한의 이적료를 받고 이번 여름에 이적시키는 게 현실적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한 첼시 팬이 옆 차선에 있던 아자르에게 "아자르 첼시 남아?"라고 묻자, 아자르는 고개를 절레절레하고 떠났고 첼시 팬들은 소리를 지른 10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 보이는 아자르가 미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는 점, 스페인과 영국 현지에서 계속해서 레알과 연결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의 이적설에 신빙성을 더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