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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진기주에 장애 고백했다…"정갈희, 당신만 보여"

작성일: 2019.05.07 22:5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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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가 김영광을 거부했다.

7일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도민익(김영광)이 정갈희(진기주)를 재채용한다고 밝혔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갈희는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왔다. 하지만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극장에 당황했고, 그때 민익이 등장했다.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갈희는 우연히 민익이 떨어뜨린 연극표를 보고 극장에 사람이 없는 이유를 깨달았다. 민익은 "연극 보러 온 거 아니야. 당신 보러 왔어"라고 말했고, 갈희를 재채용 하겠다고 버린 이력서를 내밀었다.

갈희는 꺼지라고 화내며 극장을 나섰고, 자신을 다시 채용하려는 이유를 물었다. 민익은 "떨어져보니 참 그런 사람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갈희는 그런 사람이 뭐냐며 수줍게 다양한 종류의 사람을 예상했으나 민익은 "편리한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크게 실망한 갈희는 민익의 재채용을 거부하고 "방학 중이다"라며 앞으로 눈치보지 않을 거라며 돌아섰다.

결국 민익은 갈희를 다시 찾았다. 면접 기회를 달라 말하는 민익을 갈희는 여전히 거부했고 결국 민익은 "정갈희, 당신만 보여"라며 장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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