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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만에 선제골' 리버풀, 바르사에 1-0 리드…합계 스코어 1-3 (전반종료)

작성일: 2019.05.08 04:5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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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 후 빠르게 돌아오는 리버풀 ⓒ 장우혁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리버풀(영국), 장우혁 통신원] 리버풀이 전반을 1-0으로 앞서며 마쳤다.

리버풀은 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킥오프 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전반을 1-0 리드로 마쳤다. 1, 2차전 합계 1-3이 됐다.

리버풀은 4-3-3 진영에 공격은 오리기, 샤키리, 마네, 미드필드는 헨더슨, 파비뉴, 밀너, 수비는 로버트슨, 마티프, 판 데이크, 알렉산더-아놀드가 출전했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바르셀로나도 4-3-3 진영으로 공격은 수아레스, 메시, 쿠티뉴, 중원은 라키티치, 부스케츠, 비달, 수비는 로베르토, 렁글레, 피케, 알바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테어 슈테겐이 꼈다.

리버풀은 시작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해 7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알바의 패스 미스를 마네가 잡아 빠르게 역습했고, 헨더슨의 슛을 슈테겐이 선방했지만 오리기가 다시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선제골 득점 후에도 합계 점수를 좁히기 위해 압박을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4분 메시의 슛이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16분 메시가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판 데이크의 깔끔한 수비에 막혔다.

전반 18분 쿠티뉴의 슛은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고, 1분 후 메시의 슈팅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리버풀은 전반 23분 로버트슨의 중거리 슛이 슈테겐의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은 전반 43분 로버트슨의 중거리 슛이 알바를 맞고 굴절, 그대로 들어갈 뻔 했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 오리기의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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