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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EPL 올해의 선수 후보, 맨시티·리버풀 3명+첼시 1명…수비수는 판 데이크 유일

작성일: 2019.05.08 08:1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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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018-19시즌을 수놓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가 발표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번 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 7인을 공개했다.

후보는 베르나르두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이상 맨시티), 페어질 판 데이크,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에덴 아자르(첼시)다. 우승 경쟁 중인 맨시티와 리버풀이 각각 3명, 첼시가 맨시티, 리버풀 제외 팀 중 유일하게 1명을 배출했다.

7명 중 6명이 공격수인 가운데 수비수로 유일하게 판 데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이번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7골 7도움을 기록 중이며, 아구에로는 32경기 출전 20골 8도움으로 살라와 득점왕 경쟁 중이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절정에 오른 실력을 과시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33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 3명의 후보도 막강하다. 살라는 22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마네는 35경기 출전해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수비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선정된 판 데이크는 현재까지 치러진 37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태클 성공률이 72%에 달한다.

아자르는 36경기에 출전해 16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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