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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병철과 손잡고 최원영에 박은석 유전병 흘려

작성일: 2019.05.09 22:5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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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프리즈너'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남궁민이 최원영을 잡기 위해 박은석의 질병 정보를 흘렸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는 나이제(남궁민)가 이재준(최원영)을 잡기 위해 선민식(김병철)과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민식은 이재준이 자신에게 보낸 수의가 미국에 있는 아들, 딸에게도 보내졌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선민식은 이재준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선민식은 이재준에게 "이재환(박은석) 임검이 일주일 앞으로 잡혔다. 이번엔 헌팅턴 병이라고 한다.  이게 진짜 골때리는 게 이재환이 진짜 헌팅턴 병이란다. 가짜로 만들려다가 진짜로 발현된 거다"라고 이재준을 도발시켰다.

이재준은 선민식을 향해 "이제 나에게 그 병이 아니냐 묻고 싶은가. 선물이 마음에 안들었느냐?"라고 분노했다.

한 수를 앞서 본 이재준은 선민식이 나간 후 "나이제 잔머리인 것 같은데 나한테 도발해보려는 것 같다. 체크해보고 그게 맞으면 그 병 세글자 새나가는 것 막아. 수천억을 들여서라도 입 막아. 아니면 재환이 죽어야 돼"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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