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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X김병철, 박은석 헌팅턴 병 조작…최원영은 속지 않았다

작성일: 2019.05.09 22:5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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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프리즈너'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남궁민과 김병철이 공조했지만 최원영은 속아넘어가지 않았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는 이재준(최원영)을 잡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선민식(김병철)과 나이제(남궁민)이 모습이 그려졌다.

나이제는 선민식에게 이재준에게 이재환(박은석)의 가짜 질환을 언급하도록 했다. 나이제는 "형집행정지 위원들은 정의식(장현성)의 사람들이다.  그러면 이재준이 직접 움직일 거다. 이재준이 직접 움직인다는 건 자기가 헌팅턴 병인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현장을 잡는다면 친족 살인으로 처넣을 수 있다"라고 계획을 짰다.

이재환은 사실 헌팅턴 병이 아니었다. 이재환이 놀라자 나이제는 "네 엄마가 알면 바로 티가 날 거고, 이재준이 그래야 믿을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재준은 속아넘어가지 않았다. 이재준은 "불나방 같은 놈들이 덫을 놓았다. 보고싶다. 동생이 아프다니"라며 직접 나설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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