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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연승 시작 한용덕 감독 "백창수 타격감 찾는 계기 되길"

작성일: 2019.05.10 21:4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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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단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2연승으로 3연패한 LG와 차이를 3.5경기로 줄였다.

4회 1-0 리드를 4-0으로 벌린 백창수의 3타점 2루타가 결정타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장민재가 7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착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선발 장민재가 훌륭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가 7이닝을 던진 덕분에 불펜 소모도 최소화했다. 이어 등판한 안영명과 정우람도 깔끔한 투구를 했다"며 9이닝 동안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투수들을 칭찬했다. 

한용덕 감독은 더불어 "정은원은 1번 타자로 나와 공격의 물꼬를 잘 텄다. 4회 만루에서 나온 백창수의 3타점 2루타 덕분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백창수가 이 경기를 계기로 타격감을 살렸으면 좋겠다"며 타선에서 돋보인 정은원과 백창수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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