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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이강철 감독 "이대은 5회까지 호투…수비 보완하겠다"

작성일: 2019.05.10 21:5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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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kt 위즈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kt 위즈가 자멸할 뻔한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kt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4차전에서 7-6으로 역전승했다. 4-0으로 앞서다 4-6으로 뒤집힌 경기를 다시 7-6으로 뒤집었다. kt는 시즌 성적 14승 17패를 기록했고, 키움은 2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24승 17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이대은은 5⅓이닝 4볼넷 7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결승타는 강민국.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 이대은이 5회까지 호투했는데, 6회 실책과 야수선택 등으로 승리를 놓쳐 아쉽다. 하지만 불펜이 추가 실점하지 않고, 8회 타선이 집중력을 갖고 신구 조화를 이루며 역전한 것이 의미가 크다. 수비에서 실수가 나온 건 확인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결승타를 기록한 유격수 강민국은 "이대은 형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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