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아스널-토트넘-첼시, 매과이어 영입전…몸값 1천4백억까지 상승

작성일: 2019.05.11 14: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몸값 폭등하는 해리 매과이어(오른쪽, 레스터시티)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를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 '미러' 등 주요 매체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 첼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과이어를 놓고 전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일찌감치 빅클럽들의 관찰 대상이었다. 맨유는 8천만 파운드(한화 약 1천4백억 원)를 들여 매과이어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거취가 불분명한 토트넘이 관심을 보인다. 아스널도 수비진 재편에 따라 매과이어를 노린다.

실제 매과이어의 시장가는 6천만 파운드(920억 원)로 알려졌지만, 레스터는 지난해 9월 2023년까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공헌한 뒤 몸값이 더 뛰는 것을 느낀 레스터의 전략이었다.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만 18세 영입 금지 규정을 어겼다는 판단에 따라 2020년까지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항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매과이어에게 추파를 던져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묘한 분위기 형성에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은 "그를 사랑한다. 그가 레스터에 계속 있기를 바랄 뿐이다"며 시장의 움직임을 경계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