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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강정호, 삼진으로 물러나…타율 0.133↓

작성일: 2019.05.12 08:2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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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강정호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9번 투수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팀이 2-1로 앞선 8회초 무사 주자 1루. 강정호는 구원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타석 때 교체 투입됐다. 강정호는 존 갠트를 상대로 초구 변화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봤고 2구 속구 낮은 공을 다시 보며 볼카운트 1-1을 만들었다. 3구 강하게 헛스윙을 한 강정호는 4구 째 가운데 몰린 속구에도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 시즌 타율은 0.135에서 0.133(90타수 12안타)로 떨어졌다. 강정호는 8회말 구원 투수 카일 크릭과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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