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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노시환 3루수 선발…송광민 허리 통증으로 휴식

작성일: 2019.05.12 12:5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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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노시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3루수 송광민이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다. 신인 노시환이 핫코너를 맡는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12일 잠실 LG전에 앞서 브리핑에서 "3루수로 노시환이 나간다. 송광민이 허리가 약간 좋지 않다고 한다. 심한 통증은 아니고 내일(13일)이 월요일이니까 하루 더 쉬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1군 엔트리 조정이 없다. 

3루수로 노시환이 선발 출전한다. 노시환의 3루수 선발 출전은 지난달 6일 롯데전 이후 처음이자 올 시즌 3번째다. 경남고 시절에는 1학년 때는 지명타자로, 2학년 때는 2루수로 주로 뛰다가 한동희(롯데)가 졸업한 뒤부터는 본격적으로 3루를 책임졌다. 

한화는 정은원-오선진이 다시 한 번 테이블세터를 맡는다. 두 선수는 11일 8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을 합작했다. 중심 타순은 제러드 호잉과 김태균, 이성열로 바뀌었다. 그 뒤를 최진행과 노시환, 백창수, 최재훈이 맡는다. 

한용덕 감독은 선발투수 김범수에 대해 "지난 경기 대량 실점은 성장 과정이라고 본다. 기대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김범수는 7일 SK전에서 4이닝 동안 7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지만 제구 불안은 그 전보다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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