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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출루율 0.546' 추신수, OAK전 '2번-우익수'

작성일: 2015.09.25 02:1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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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한번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4일 오클랜드와 시리즈 2차전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하며 1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멈춘 이후 2경기 만에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0.271로 약간 올랐고,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면서 시즌 출루율은 0.372가 됐다. 9월 타율 0.419 출루율은 0.546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윌 베나블(좌익수)-크리스 지메네스(포스)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투수는 콜 해멀스다. 해멀스는 등판 일정을 하루 앞당겨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대신 이날 경기에 나선다. 최근 투구 내용이 좋다. 해멀스는 지난 7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해멀스가 등판한 7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그는 2011년 한 차례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4년 만에 오클랜드를 상대한다.

한편 오클랜드는 우완 크리스 배싯(26)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추신수는 배싯을 처음 만난다. 메이저리그 2년째인 배싯은 올 시즌 15경기(선발 10경기)에 등판해 1승 6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약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그는 지난달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4⅓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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