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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변세종,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출전

작성일: 2015.09.30 12:1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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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기대주 안소현(14, 목일중)과 변세종(17, 화정고)이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변세종과 안소현이 스페인 로그로뇨에서 개최되는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에 출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변세종은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151.36점을 받았다. 6차 대회에서는 150.50점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달 초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그는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이며 161.39점으로 남자 싱글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막을 내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는 개인 최고 점수인 161.25점을 받으며 9위에 올랐다.

여자 싱글의 안소현은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첫 출전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그는 149.71점으로 최다빈(15, 수리고)과 김나현(15, 과천고)에 이어 3위로 선발됐다.

지난달 23일 슬로바키아에서 막을 내린 1차 대회에서 안소현은 126.07점을 받으며 8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변세종과 안소현은 클린 연기와 더불어 개인 최고점에 도전한다.

[사진] 안소현(왼쪽) 변세종 ⓒ 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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