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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득점' 추신수, 또 멀티히트…타율 0.291↑

작성일: 2019.05.29 14: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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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포함 최근 10경기에서 6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91로 상승했다. 텍사스는 11-4로 크게 이겼다.

1회초 추신수는 중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헌터 팬스 중전 안타 때 2루에 진출한 추신수는 3루 도루에 성공했고 시애틀 포수 오마르 나바에즈 송구 실책으로 선취 득점을 올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4-0으로 앞선 5회초에는 무사 2루 타점 기회를 맞았다.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쳤다. 그러나 2루 주자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가 득점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 사구 때 2루에 들어갔고 헌터 펜스 적시 2루타 때 경기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5회초 텍사스가 7득점에 성공해 경기가 11-0으로 기울었다. 추신수는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3루수 뜬공을 기록했다. 7회초 2사 만루에는 투수 땅볼을 쳐 추가 안타를 만들지는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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