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삼성 원태인-김도환, 2000년생 배터리 가동

작성일: 2019.05.29 17:5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00년생 배터리를 가동한다. 

삼성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에 선발투수 원태인(19)과 호흡을 맞출 포수로 김도환(19)을 낙점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신인이다. 원태인은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9년 신인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불펜에서 시작해 시즌 도중 선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시즌 성적은 11경기 1승 3패 2홀드 37이닝 평균자책점 3.16이다. 

김도환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9년 신인 2차 2라운드 1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1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경험이 많지 않지만, 어린 나이에도 리드나 움직임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전 포수 강민호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6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최영진(3루수)-김도환(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