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매든, 바에즈 격려차 푸에르토리코 방문
작성일: 2015.01.26 17:34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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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시카고 컵스 조 매든 감독이 하비에르 바에즈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6일(이하 한국시간)"매든 감독이 산투르세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뛰고 있는 바에즈를 보기 위해 푸에르토리코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매든 감독은 25일 푸에르토리코 일간지 '엘누에보디아'와의 인터뷰에서 "컵스의 새 일원이자 유망주인 바에즈를 응원하고 감독을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바에즈는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4시즌 319경기에서 76홈런을 때려내며 파워를 발휘했다.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2경기에서 타율 0.169를 기록했다. 9개의 홈런을 때려냈으나 삼진이 95개에 달했다. 팬그래프닷컴 기준 하비에르의 컨택률은 59%, 스트라이크 존 밖 컨택률은 42.1%로 높은 수치가 아니었다. 대형 유망주로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깊은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바에즈는 '엘누에보디아'를 통해 "매든 감독이 푸에르토리코에 방문했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에즈가 매든 감독의 응원에 힘입어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사진] 하비에르 바에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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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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