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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플래허티, 볼티모어와 107만 달러 계약 합의

작성일: 2015.01.26 15:25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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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언 플래허티 ⓒ Gettyimages
[SPOTV NEWS=조현숙 기자] 라이언 플래허티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한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6일(한국시간) "플래허티가 볼티모어와 1년 107만 달러 계약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MLB.com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에 관해 "플래허티가 400타석 이상을 소화할 시 2만5천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올스타에 뽑히거나 골드글러브, 챔피언십시리즈 혹은 월드시리즈 MVP로 선정될 경우 각각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고 전했다.

플래허티는 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다. 2012년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3시즌 통산 타율 2할2푼1리 23홈런 78타점을 기록했다. 빅 리그 데뷔 후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은 물론 좌익수와 우익수로 출전한 경험을 보유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지난 시즌에는 유격수로 29경기, 2루수로 30경기, 3루수로 43경기를 소화하면서 매니 마차도와 J.J. 하디의 공백을 메웠다.

한편, 볼티모어에는 연봉 조정 대상자로 알레한드로 데 아자, 버드 노리스, 미겔 곤잘레스, 스티브 피어스와 잭 브리튼 등 5명의 선수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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