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스달연대기' '와한의 꿈' 송중기, 전설의 말타고 생존…김지원과 가슴 아픈 생이별[종합S]

작성일: 2019.06.02 22:40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아스달연대기'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아스달연대기' 송중기와 김지원이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 

tvN '아스달연대기'에서는 와한족의 평화가 깨졌다. 

이 날 와한족은 은섬이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은섬은 이곳에 오기 전부터 자연스레 나타난 거라며 꿈에 대해 이야기 했으나, 모두 믿지 않았다. 은섬의 위기는 끝이 아니었다. 말을 훔친 사실을 달새(신주환)가 알게 된 것.

하지만 탄야(김지원) 덕분에 은섬은 위기를 넘어갈 수 있었다. 탄야는 은섬이 마을을 떠나기 위해 준비했다는 걸 눈치챘지만, 은섬을 두둔하고 나섰다. 은섬은 "말을 타보려고 했다"고 거짓말했고, 씨족장 초설(김호정)은 달이 차오르기 전까지 말을 타면 추방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은섬이 와한족을 떠나려 했던 건 푸른 껍질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아사혼(추자현)이 껍질이 떨어지면 되돌아가라고 말한 것. 은섬은 엄마가 꿈에 왔다며 탄야에게 과거를 고백했다. 탄야는 은섬의 마음을 이해하며 와한족을 떠나라고 말했다.

은섬은 탄야가 마음에 걸려 쉽사리 와한족을 떠나지 못했으나 초설은 은섬에게 와한 사람이 절대 될 수 없다며 떠나라고 강력히 말했다. 결국 탄야가 씨족 어머니가 되는 날, 와한족을 떠나기로 정했다.

정령의 춤을 외우지 못해 괴로워하던 탄야는 초설의 힌트에 처음으로 정령의 말을 듣게 되었다. 탄야는 정령의 말을 듣고 말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고, 은섬은 말을 묶어둘 수 있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말타기에 도전한 은섬은 와한족에 남기 위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도전했다.

탄야는 남게 된 은섬에 기뻐했고, 즐겁게 정령제를 준비했다. 하지만 평화는 대칸부대의 침략으로 모두 깨져버렸다. 대칸부대는 와한족 마을을 순식간에 점령했고 잔혹하게 부족원을 살인했다. 살아남은 와한족은 폐허가 된 마을을 뒤로 하고 모두 노예로 잡혀갔다.

위기의 와한족 앞에 은섬이 말을 타고 등장했다. 은섬은 탄야를 태우고 도망가려 했지만, 양차(기도훈)에게 붙잡혔다. 탄야는 살아서 나를 만나러 오라며 은섬에게 '꿈'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비참하게 끌려갔다.

대칸부대는 은섬의 뒤를 쫓았으나 은섬은 전설 속에만 존재하던 말과 함께 이들을 앞질러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