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8월 UFC 241에서 2연승 겨냥…韓파이터 올여름 줄줄이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 부산 팀매드)가 오는 8월 미국 애너하임으로 향한다. UFC 241에서 브랜든 데이비스(29, 미국)와 맞붙는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는 "강경호와 데이비스가 오는 8월 18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리는 UFC 241에서 맞붙기로 했다"고 지난 22일 보도했다.
강경호는 UFC에서 입대 전 2승 1패 1무효 전적을 쌓았고 2016년 12월 전역 후엔 2승 1패 했다.
지난해 8월 히카르도 하모스에게 1-2 판정패했지만, 지난 2월 이시하라 데루토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잡았다. 다시 연승을 노린다.
총 전적 15승 8패 1무효. 스피릿MC 리얼리티 쇼 '고 슈퍼 코리안'에서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로드FC에서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데이비스는 2017년 7월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페더급에서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에게 니바로 지는 등 1승 3패로 부진하다가 올해 밴텀급으로 내려왔다.
지난 4월 랜디 코스타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이기고, 강경호와 마찬가지로 2연승을 겨냥한다. 총 전적 10승 5패.
강경호는 키 175cm. 데이비스는 윗 체급에서 내려온 만큼 키 178cm로 체격 조건이 좋다.
UFC 241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도전자 스티페 미오치치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다. 앤서니 페티스와 네이트 디아즈의 웰터급 경기, 요엘 로메로와 파울로 코스타의 미들급 경기가 예정돼 있다.
UFC 한국 파이터들은 올여름 줄줄이 옥타곤으로 출격한다.
밴텀급 손진수가 다음 달 21일 UFC 온 ESPN 4에서 마리오 바티스타와 맞붙는다. 페더급 최승우는 일주일 뒤인 다음 달 28일 UFC 240에서 개빈 터커와 경기한다.
라이트급 마동현은 오는 8월 4일 UFC 온 ESPN 5에서 스캇 홀츠맨과 맞붙는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