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한용덕 감독, "후반기도 베스트, 팬들 대한 예의"

작성일: 2019.07.26 17:4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용덕 한화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고유라 기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후반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KBO 리그는 일주일 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26일부터 후반기에 들어간다. 한화는 26일 대구 삼성전을 시작으로 남은 50경기를 치른다. 전반기에는 94경기에서 35승59패를 기록해 10개 팀 중 9위에 머물렀다.

후반기 첫 단추를 꿸 26일 한화 선발은 장민재다.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6승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며 팀의 3선발로 활약했으나 지난달 28일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 건강을 입증할 때다.

한 감독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장민재는 불펜 피칭을 보니 좋아졌다. 아픈 건 없고 투구수에도 제한이 없다"고 이날 등판 계획을 밝혔다.

선발 라인업은 정은원(2루수)-양성우(좌익수)-송광민(3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김태균(1루수)-이성열(지명타자)-장진혁(중견수)-최재훈(포수)-오선진(유격수)이 나선다.

한 감독은 "후반기에도 변화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한다. 베스트로 나간다. 그것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에 대한 예의다.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후반기 끝까지 최고의 전력으로 싸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대구, 고유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