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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남규리 '프로게이머 꺾은 철권여신'

작성일: 2015.01.28 18:39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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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서울, 한희재 기자] 28일 서울 강남의 넥슨아레나에서는 출시 21주년을 맞은 '철권7'의 런칭 행사와 '테켄크래쉬 리턴즈' 대회가 열렸다.

이날 고수들의 대결만큼 관심을 끌었던 이벤트는 가수 남규리와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의 이벤트 대결.

연예계 숨은 고수라 알려진 남규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어 무릎을 지목해 경기를 펼쳤다.

대결에 나선 남규리. 1세트를 힘없이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2세트 반격에 나서 퍼펙트로 세트를 따냈고 3세트는 역전승을 거뒀다. 2-2로 팽팽한 경기를 펼쳐던 남규리와 무릎. 마지막 5세트. 남규리가 상당한 실력의 연속기와 기술을 펼치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무릎이 자신의 주캐릭터를 버리고 임한 게임이지만 소문의 남규리는 역시 무서웠다. 남규리는 경기를 마친 후 철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고 철권을 지켜내자는 의미심장한 멘트까지 덧붙였다.

▲ 이벤트 대회를 위해 나선 가수 남규리

▲ 당당한 표정으로 무대에 나선다.

▲ 오늘은 헤이아치의 기운을 받아

▲ 가볍게 몸 좀 풀어볼까?

▲ 1세트는 너무 쉽게 패배 

▲ 2세트부턴 쉽게 물러서지 않아요

▲ 버튼을 누르는 손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 5세트 접전끝에 승리를 따내는 남규리. 가요프로그램 1위 할때 보다 더 기뻐요

▲ 승리의 기쁨에 어쩔 줄 모르겠어

▲ 무릎과의 대결에서 승리. 이거 꿈이 아니죠?

▲ 승자 남규리의 장난스런 거드름

▲ '철권여신'의 행복한 미소

▲ 무릎님이 봐준거 알아요

▲ 철권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는 남규리

▲ 프로게이머로 데뷔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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