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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맨유 안 간다…레알 마드리드 이적 선호

작성일: 2019.08.08 01:1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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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센은 맨유로 가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협상이 중단됐다. 에릭센이 맨유보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릭센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중단됐다. 에렉센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구단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스카이스포츠’가 “맨유는 에릭센 마음이 레알 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했다”며 사실상 맨유행이 어렵다고 보도했다.

8일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 끝난다. 이적 시장 막판에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파울로 디발라와 에릭센 등이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을 흔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에릭센이 맨유와 5년 계약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알렸다.

에릭센이 맨유와 협상조차 안 했다는 말도 있었지만, 맨유는 에릭센에게 이적 의향을 물어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했고, 맨유는 에릭센과 협상을 중단했다.

다만 에릭센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지는 미지수다. 레알은 폴 포그바를 영입 1순위로 뒀다. 도니 판 더 베이크와 합의로 포그바 협상 실패를 대비한 모양이다. 내년 토트넘과 계약 만료 후 자유 계약으로 합류할 수는 있지만,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행은 물음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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