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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오고, '부상병동' 로호는 임대행?

작성일: 2019.08.08 18:1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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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호는 잦은 부상으로 맨유 주전 도약에 실패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르코스 로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겐 자리가 없는 것일까. 그의 임대 가능성이 떠올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8일(현지 시간) "아스톤 빌라와 에버턴이 로호 영입에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로호는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합류한 해리 매과이어의 도착과 함께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로 거론돼 왔다. 

더선은 "로호는 25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고, 한 시즌 임대도 가능하다"고 했다. 현재 맨유엔 7명의 센터백이 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크리스 스몰링의 에버턴 이적 제의를 일축했다. 

반대로 로호는 2014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고작 113경기만 뛰었다. 잦은 부상으로 주전에서 밀려났다. 

솔샤르 감독은 빅토르 린델뢰프와 매과이어를 동시에 세우고 스몰링을 백업으로 기용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로호가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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