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사노 보강한 나폴리, 요렌테로 화룡점정 구상

작성일: 2019.08.28 11: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들아, 아빠가 곧 새로운 팀을…', 페르난도 요렌테가 무적 신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소속팀 없이 훈련에 열중하고 이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점점 나폴리(이탈리아)에 근접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간) '나폴리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요렌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최근 멕시코 국가대표 이르빙 로사노를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영입했다. 두 시즌 동안 79경기 40골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로사노의 합류로 나폴리는 호세 카예혼,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드리에스 메르텐스, 시모네 베르디, 로젠초 인시녜 등 다양한 공격진을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유벤투스를 꺾고 우승하기를 바라는 나폴리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이들과는 다른 유형의 공격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여러 공격수를 검토했고 요렌테를 낙점했다고 한다. 193cm의 장신으로 공중볼을 활용한 공격력 강화에 적격이다.

비슷한 스타일의 밀리크가 있기는 하지만, 경기 경험이 풍부한 것을 장점으로 보고 있다. 또, 밀리크가 힘이 다소 약해 일대일 경합에서 다소 밀려 요렌테가 절실하다는 분석도 뒤따랐다.

물론 나폴리는 안첼로티 감독의 직접 관심 이전부터 요렌테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공격수 기근에 시달리는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라치오도 요렌테를 눈여겨보고 있다. 인기가 높아지는 요렌테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