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류중일 감독, "투수진 핵심은 심창민-차우찬"
작성일: 2015.10.25 15:3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 감독은 25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대표 선수 박석민 구자욱과 자리에 함께했다.
"올라올 팀이 올라온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류 감독은 "타자는 배영섭, 구자욱이 투수는 심창민, 차우찬이 좋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5연패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불펜 필승조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정규 시즌부터 선발 야구를 했다. 선발투수를 길게 끌고 가겠다. 심창민과 차우찬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욱 등판에 대한 물음에는 "차우찬을 전천후로 생각한다. 3차전까지 성적이 좋다면 4차전 선발을 정인욱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5연패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어떤 당부했냐는 물음에는 "미디어데이 오기 전에 선수들과 마지막 미팅을 했다. 결과와 관계없이 즐기자고 했다"고 말했다. 삼성 리드오프 기용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다. 구자욱, 배영섭, 박한이가 후보다.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승엽 컨디션에 대한 물음에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 류중일 감독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영상] 핵심은 '심창민-차우찬' ⓒ 스포티비뉴스 정지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