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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공승연♥김민재, 통행금지 덕분에 뜻밖의 하룻밤+첫키스 [종합S]

작성일: 2019.09.30 23:0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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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파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꽃파당'의 김민재와 공승연이 점점 가까워졌다.

3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 연출 김가람 임현욱)'에서는 마훈(김민재)이 개똥(공승연)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수(서지훈)를 만나 그가 갑자기 왕이 되었음을 알게 된 마훈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개똥을 만났다. 개똥은 습관적으로 마훈을 끌어안았고 당황한 마훈은 "걱정했느냐"라고 물었다. 개똥은 "당연히 걱정했지 갑자기 사라진 줄 알았다 오라버니처럼, 수처럼"이라고 말했고 그 모습에 마훈은 "난 어디가지 않는다 여기가 내 집이니까"라고 말했다. 

마훈은 규수 수업을 받다가 지쳐 개똥이 잠든 사이의 개똥의 꽃신을 정리했다. 꽃신 안에 젖은 수건이 깔려있던 것을 발견한 개똥은 마훈에게 마훈이 해놓은 것이냐고 물었으나 마훈은 시치미를 뗐다.

마훈은 왕이 된 이수를 생각하며 마훈은 "개똥아 이번 기회에 진짜 양가집 규수가 되는 건 어떠냐 내가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수가 왕인 줄은 꿈ㅇ도 모르는 개똥은 오라버니와 이수를 만나기 위해 지금처럼 살아야 한다며 거절했다. 개똥은 고영수(박지훈)의 단장으로 제대로 규수로 변신한 채 규방 다도회로 향했고, 계획대로 강지화(고원희)를 만나 미션을 클리어했다.

이날 개똥과 마훈은 늦은 밤 다시 마주했다. 그러나 곧 '인정'(통행금지)이 됐고 두 사람은 근처 폐가에 들어갔다. 개똥은 짚을 쌓아 폭신하게 만든 후 마훈을 부르자, 그는 어색해하며 멀리 자리를 잡았다.

시간이 지나, 마훈은 코를 심하게 고는 개똥이 때문에 뒤척였다. 그때 개똥이 잠버릇으로 점점 마훈 곁으로 다가왔고, 한 바퀴 구르더니 자신을 얼굴을 마훈의 얼굴에 맞닿게 했다. 마훈은 자신의 입술에 포개진 개똥의 입술에 당황하며 "뭔 놈의 잠버릇이"라고 되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내금위장 문석(이윤건)이 병마절도사가 되어 울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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