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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윤정수, 소개팅 상대 박수진에 무리수 폭발 "제가 먹던건데 드실래요?"

작성일: 2019.10.25 00:0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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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3'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애의 맛3'에 새로운 패널로 등장한 개그우먼 김숙이 동료 윤정수의 소개팅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결혼에 대한 간절함으로 출연하게 된 윤정수의 설레는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연애하려고 시도를 많이 했다. 여자들은 곰 같은 남자를 좋아하지만 나처럼 작고 귀여운 곰이 아니라 큰 곰을 찾는다"고 토로하며 슬퍼했다.

윤정수는 소개팅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이어 약속장소에서 소개팅 상대 박수진 씨를 만나게 됐다.

그러나 윤정수는 박수진 씨에게 "여자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안 되는데 이전 연애는 어떠셨나요?"라는 무례한 질문은 물론 먹던 파스타를 돌돌 말아 직접 먹여 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에 패널 김숙은 "왜 저럴까", "저러면 안 되는데"라며 혀를 끌끌 찼다.

박수진 씨는 윤정수와 헤어진 후 제작진에게만 속마음을 전했다. 그는 "되게 좋은 분이신 것 같다. 동생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 오누이같은 느낌이었다. 설렘이 없었다"라고 전했고 윤정수의 첫번째 소개팅은 모두에게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끝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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