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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박지혜, 계체량 가뿐히 통과

작성일: 2015.01.31 13:1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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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그랜드 힐튼, 조영준 기자] '미녀 파이터' 박지혜(25, 팀 포마), 데뷔전 계체량을 가뿐히 통과했다.

박지혜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로드FC 021' 계체량 이벤트에 참여했다.

여자부 아톰급에 출전하는 박지혜는 47.95kg을 기록했다. 이 체급의 한계 체중인 48kg를 넘지 않은 박지혜는 계체량을 통과했다.

박지혜는 데뷔전을 앞두고 매일 8시간 동안 강훈련을 펼쳤다. 168kg의 장신인 박지혜는 10kg을 감량하며 이번 경기를 준비해왔다.

지난 2011년 처음 격투기에 입문한 그는 복싱 경기 1전, 주짓수 2전의 경력을 가졌다. 종합 격투기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지 밖의 싸움에서 승리한 박지혜는 오는 2월1일 결전을 치른다. 박지혜의 데뷔전 상대는 이리에 미유(22, 일본)다. 통산 전적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리에는 48.2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박지혜와 이리에 미유는 다음달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1 여자부 아톰급에 출전한다.

[사진 = 박지혜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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