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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기찬 '만렙 덕후' 입증…'보니허니' 잇는 '홍이정이' 러브라인 본격화[종합S]

작성일: 2019.11.27 00:4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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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청'의 새친구 이기찬이 '불청 덕후 만렙'을 입증한 가운데 김윤정과 박재홍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탔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제작진도 인정한 불청 덕후 이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 친구 이기찬은 불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뽐냈다. 이튿날 아침 제작진은 물회를 걸고 이기찬을 대상으로 불청 퀴즈 대회를 열었다. 

이기찬은 모두가 놀랄 정도로 정답을 맞혀나갔다. 특히 그는 김윤정의 첫 등장 패션에 대해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어깨라인이 나왔었다"라며 의상까지 정확히 맞혔고, 구본승과 강경헌의 첫 만남의 대사까지도 줄줄이 꿰고 있었다. 

정답만 맞추어가는 이기찬을 보며 최성국은 "이건 덕후가 아니라 스토커다"라고 말했고 "너 우리 봐서 떨렸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문제. 이기찬은 홍일권에 대한 문제를 부탁했고, 이에 PD는 홍일권이 첫 등장한 날 밤에 한 일을 시간순으로 말하라고 했다.

이기찬은 거침없이 정답을 서술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박재홍과 김윤정은 핑크빛 썸 기류를 드러내며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앞선 날 박재홍과 김윤정은 "또 함께 나서자"며 약속을 했떤 것. 박재홍과 김윤정을 동해 바다를 가까이 보기 위해 잠깐 차에서 내렸다. 박재홍은 우연히 하트 모양의 돌을 발견하고 김윤정에게 선물이라고 건넸다. 김윤정은 좋아하면서도 "이렇게 큰 거 말고 작은 걸로 다시 구해줘요"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박재홍과 김윤정은 양봉장으로 이동했다. 박재홍은 김윤정에게 "벌이나 키울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고 박재홍은 "로열젤리도 솔깃하고 돈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로열젤리, 비폴렌 등을 먹어보고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 시각 숙소에서는 이기찬이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고 있었다. 잠에서 깬 김도균이 기타 연주를 곁들였고 스패니쉬 리듬에 '스페인 커플' 최성국과 박선영은 추임새를 이어가며 흥겨운 연주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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