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B.뮌헨전 앞둔 손흥민 "팀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매 순간, 매 경기를 즐긴다. 경기장에 오거나 TV로 지켜보는 모든팬들이 좋다. 이건 나의 꿈이다."
손흥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73m 돌파 후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축구 인생을 돌아봤다. 가장 먼저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지도해줬던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손흥민은 "아버지는 내 축구 선생님이셨다. 정말 많은 걸 가르쳐 주셨다. 그런 아버지가 계신다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어릴 적에 거의 1시간 반 정도 저글링 훈련을 했는데 만약 공을 떨어트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며 다.

토트넘은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홈에서 당한 2-7 패배를 만회할 기회다.
손흥민은 "조별리그는 통과했지만 결과는 좀 실망스러웠다. 경기 내용도 완벽하지 못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조에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6강에 진출하게 돼 정말 기쁘다. 지금은 이번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건 경기 내용과 그 결과다.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을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