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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삼산경찰서와 제휴 협약 체결

작성일: 2015.11.04 11:3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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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인천 전자랜드 프로 농구단이 삼산경찰서와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복지 혜택 강화에 나섰다.

전자랜드는 지난달 29일 삼산경찰서와 제휴 협약을 맺고 경찰과 의경들에게 특별 혜택을 부여해 부담 없이 프로 농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목적은 이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지원이다. 협약식에는 김성헌 사무국장과 삼산경찰서 배영철 서장이 참석했다.

경찰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일반석 및 특석 골드석, 응원 특석에 한하여 4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의경은 외출, 외박증을 제시할 경우 일반석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경찰과 의경이 단체로 홈 경기를 찾을 경우 일반석에 한하여 시즌 동안 1~2회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단체 관람 신청은 삼산경찰서 경비계를 찾으면 된다.

전자랜드는 보도 자료에서 "이번 협약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노고가 큰 경찰들에게 부담 없이 프로 농구를 관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변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알렸다. "앞으로 상호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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