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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정우 전 재활 코치를 신임 '벤치 코치'로

작성일: 2015.11.06 15: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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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차명석 수석 코치가 떠난 LG가 '벤치 코치'를 신설했다. 최정우 재활 코치가 벤치 코치를 맡는다.

프로 야구 LG 트윈스는 6일 코칭 스태프 개편 소식을 알렸다. 최정우 재활 코치를 벤치(수석) 코치로 임명하고, 손상득 전 삼성 코치를 2군 배터리 코치로 영입했다. 보통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벤치 코치는 경기 도중 벤치나 더그아웃에서 감독을 보좌하는 선임 코치를 말한다. LG는 "수석 코치를 벤치 코치로 호칭을 변경해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고 밝혔다.

1군 코칭 스태프(11명)

감독: 양상문

코치: 최정우(벤치), 강상수, 경헌호(이상 투수), 서용빈, 손인호(이상 타격), 김정민(배터리), 박종호(수비), 한혁수(1루/주루), 유지현(3루/작전), 김용일(트레이닝)

2군 코칭 스태프(7명)

감독: 김동수

코치: 박석진, 최경훈(이상 투수), 신경식(타격), 손상득(배터리), 김우석(1루/수비), 양영동(3루/작전)

육성군 코칭 스태프(4명)

총괄: 노찬엽

코치: 류택현(투수), 최동수(타격), 최태원(수비/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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