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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박지혜, 로드FC 데뷔전에서 2R TKO 승

작성일: 2015.02.01 21:2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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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미녀 파이터' 박지혜(25, 팀 포마)가 데뷔전에서 짜릿한 TKO승을 거뒀다.

박지혜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이리에 미유(21, 일본)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통쾌한 TKO승을 거둔 박지혜는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시켰다. 지난 2011년 격투기에 입문한 그는 복싱 1전, 주짓수 2전의 경력을 지녔다. 박지혜는 지난달 31일 열린 계체량을 가뿐히 통과하며 이번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했다.

케이지 밖에서의 싸움에서 승리한 그는 경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이리에 미유는 킥으로 박지혜를 공략했다. 지속적인 이리에의 공격을 테이크 다운으로 막아낸 박지혜는 그라운드 상태에서 파운딩을 구사하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박지혜는 다시 한번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상위 포지션에서 박지혜는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고 결국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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