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159km"…'LG 출신' 리즈, 라쿠텐 몽키스와 재계약
작성일: 2020.01.05 21:5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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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리그(CPBL) 소식을 다루는 'CPBL STATS'는 5일 '라쿠텐 몽키스가 우완 리즈와 2020년에도 함께하기로 했다'며 '리즈는 2019년 시즌 다승왕이자 탈삼진왕이다. 그는 2월에 팀에 합류해 대만에서 2번째 시즌을 맞이한다'고 알렸다.
리즈는 "대만에서 선수 생활은 내 커리어에서 가치 있는 경험 가운데 하나였다. 라미고에 고맙고, 올해부터는 라쿠텐으로 함께할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IT기업인 라쿠텐그룹이 지난해 라미고 몽키스를 인수하면서 올해부터 라쿠텐 몽키스로 팀명이 바뀌었다.
매체는 '리즈는 그 나이에도 여전히 위력적인 강속구를 던진다. 지난 시즌에는 최고 구속 159km가 나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30경기, 16승, 161⅔이닝, 평균자책점 4.18, 179탈삼진, WHIP 1.32다.
리즈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시즌 동안 LG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뛰었다. 3시즌 성적은 94경기, 26승, 5세이브, 518⅔이닝, 평균자책점 3.51, 454탈삼진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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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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