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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 마리아, 21세 푸른 눈의 '리틀 주현미'…"노래 좋아 한국행

작성일: 2020.02.05 00:1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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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외전-외불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청외전'에 출연한 마리아가 화제에 올랐다.

4일 방송된 SBS ‘불청외전’에서는 ‘리틀 주현미’로 불리는 미국 소녀 마리아가 합류했다.

이날 마리아는 “한국에서 살고 있다. 한국의 오피스텔, 원룸 같은 곳은 오래 지내다 보면 답답하다. 현재 상봉동 살고 있고 월세는 50만 원 정도 내고 있고 식비는 20만 원 정도 쓴다. 학원이나 학교 안 다닌다. 사람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외롭다”라고 능숙한 한국어로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마리아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이다. 한국 생활 3년 차로, 케이팝 매력에 빠져 한인 노래 대회에 나갔다가 1등을 하면서 한국으로 건너오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마리아는 주현미의 노래를 열창했다. 멤버들은 마리아의 완벽한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도 열창했다. 김혜림은 외국 친구가 부르는 노래에 눈물을 그렁그렁 거리기도 했다. 이후 침실에서 김혜림은 "나 마리아가 한국말 할 때 왜 이렇게 신기하지?"라며 그의 능숙한 언어실력을 극찬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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