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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 김찬우, 장작패기부터 요리까지 완벽한 살림으로 '찬줌마' 등극

작성일: 2020.02.04 23: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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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외전-외불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청외전'의 김찬우가 요리부터 장작패기까지 완벽한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불청외전-외불러'에서는 외국에서 온 청춘들을 위해 특별한 떡국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수 가래떡까지 준비해온 찬우는 김혜림, 에일리와 함께 떡을 썰며 요리에 전념했다. 김혜림은 자신보다 떡을 잘 써는 외국인 친구의 실력에 "내 떡은 마치 회 같다"라고 셀프디스를 하기도 했다.

김찬우는 쉴새없이 수다를 떨면서도 요리는 완벽하게 하는 '찬줌마' 캐릭터로 거듭나 마치 1990년대 요리 프로그램 출연 시절을 상기하게 만들었다. 

찬우의 요리를 맛본 청춘들은 "식당을 해도 될 것 같다"며 칭찬 세례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청춘들 모두 찬우의 떡국을 추가로 배식받기 위해 줄을 서 '찬줌마'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찬우는 요리 후에도 장작 패기, 불 지피기 등 쉴 새 없이 일하며 청춘들을 챙기는 만능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찬우는 에일리에게 직접 장작 패기 강의에 나섰고 에일리는 찬우의 지도에 따라 숨겨둔 재능을 펼쳤다. 특히 자신의 삼두 이두까지 공개하며 장작을 패 '걸크러쉬' 면모를 펼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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